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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03:35

In Carpe Diem.
들어서자마자 수많은 촛불로 흠칫 ;;
어쨌거나 티포투(?) 티투포(?) 자주 가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다 ;;
랑 비슷한 분위기.

야경,...... ㅋㅋ 을 바라보며,
한 접시에 토마토랑 치즈 한 쪼가리 나오는 에피타이저인지 뭔지 먹고
맛있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진 촌스러운 나로서는
당최 적응이 안되는 곳이었지만

서비스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고, 나름 흡족.
맛은 그럭저럭. 웨이터(?) 청년니 맛있었냐고 자꾸 강요하는 바람에 ;;
아스파라.... 어쨌든 바닷가재 스파게티랑 맨 끝에 초코케익은 맛있었다.
맛있어서 두 개나 먹... ;;

분위기가 좋아서 사진을 찍을까 했는데 분위기에 낚였다는 ;;

어쨌든 그런 곳 모셔가줘서(?) 고마워요 ^^ 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스터디 완전 지각 ;; 저번 주에 친구가 주의를 줬는데 결국 완전 지각 했다는 ;;
토론 끝나고 스타벅스에서 기사작성 스터디.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탐앤탐스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한다.
커피전문점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체인점 기분이 싫다.
그냥 그렇게 만들어진 적당한 음료를 그냥 그렇게 적당히 제공하는 그냥 그렇게 적당히 즐기는.
한마디로 전문점의 성의없음이 싫은 거다.

자판기 핫초코만도 못한 게 4000원이나 하는,
녹차+우유+설탕을 지 멋대로 섞어 놓고 녹차라떼, 녹차프라푸치노(어쭙잖은 휘핑크림 질로 할 일 다 했다는 냥)
라고 6000원이나 받아 먹는.
당최 그 값의 4분의 1의 어치도 하지 못하는 그 저렴한 맛. 그 저렴한 정신. 체인점이기에 나올 수 있는 태도!
(뭐 커피전문점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반박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커피만 팔든가. 만들꺼면 성의를 보이고 만들던가)

내 생각에 동의하신다면, 종로에 Caffe Themselves(바리스타가 운영한다.) 나 티포투? 티투포? (홍차 위주. 뭐 분위기는 좋다.) 를 추천한다.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커피를 마실 때는 적어도 커피노동자를 떠올렸으면 한다. 언젠가 추천한 적이 있는데 공정무역 커피. 가격은 조금 비쌀지라도 당신의 따뜻한 마음으로 커피의 향이 더 진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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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8 1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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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23:55

 얼마 전 미 지명표기위원회의 '리앙쿠르 록스' 표기가 '독도'로 바뀌었다. 주미대사관이 미국 담당자를 찾아가 설득하고 항의한 결과물이다. '리앙쿠르 록스'는 사람이 살지 않는 바위를 뜻한다. 즉,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리앙쿠르 록스'의 표기는 ____ 건이다. '독도'로 변경할 수 있으면서도 이제껏 방치한 것이다. 우리 정부는 그간 무엇을 했는가. 어떻게 해야 독도의 영유권을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가.
 
 일본은 수십년 전부터 '독도'의 표기를 '리앙쿠르 록스'로 바꾸기 위해 로비를 벌여왔다. 미국 정부가 '리앙쿠르 록스'를 사용한 것이 1977년 7월 14일. 즉, 30년 전이라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일본은 독도를 차지하기 위해 수십년동안 체계적인 정책을 펼쳐왔다. 일본이 공식적으로 한국을 향해 독도 도발을 하는 것은 2년에 한 번 꼴이다. 반면, 매년 뉴욕에서 수차례의 세미나를 갖는다. 독도가 분쟁지역이며 일본의 땅이라고 주장한다. 즉, 일본의 의도는 국제사회에서 독도의 영유권을 인정받는 것이다. '리앙쿠르 록스' 역시 그 일환이다. 이러한 일본의 독도 야욕을 저지시키기 위해서 정부는 독도해결을 대일정책만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된다.
 
 우리 정부는 그간 일본의 독도 도발에만 흥분해왔다. 일시적이고 감정적인 대책은 일본의 체계적인 정책에 대응하지 못한다. 정부는 일본의 움직임을 감시해야 한다. 국제 사회에서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이명박 정부의 외교정책은 이런 점에서 걱정스럽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 초, 참여정부가 만들어 놓은 역사전담팀을 폐지시켰다. 지난 정권 동안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이유다. 역사왜곡을 감시하던 조직은 1개로 축소되어 4명의 직원이 전담하고 있다. 역사문제는 단기적인 성과를 내는 곳이 아니다. 꾸준한 감시와 그에 따른 대책을 내는 곳이다. 정부는 역사왜곡감시 전담팀에 인력을 늘리고 예산을 충분히 지원해야 한다. 또한, 학계나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독도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일본의 의도는 한국인들을 설득시키는 것이 아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국제 사회에서 공식적으로 독도의 영유권을 인정받는 것이다. 일본이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려는 것 역시 그 일환이다. 현재 실효적 지배는 우리가 하고 있지만,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승소할 가능성을 희박하다. 기존 판례에 따르면,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영유권 주장을 하는 국가가 주권을 얻었다. 정부가 독도문제를 대일문제로 규정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게다가 일본은 국제사법재판관으로 덴노왕세자비의 아버지를 두고 있다.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따져 보자는 일본의 주장에 휘말려서는 안된다. 정부는 국제사회에서의 일본의 움직임이 왜곡된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지적해야 한다. '리앙쿠르 록스'를 '독도'로 변경시키기 위해 정부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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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3 0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Aquarius | 2008/08/13 0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번 반성 중 ㅋㅋ 2번 다시 읽어 보니 말이 안 되서 레몬으로 수정했는데 레몬펜이 안 뜬다.
3.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흥분'이 감정적 어휘? 4. 폐지 및 통합
5. 역시 예리하군! 5. 가능성 '을' 후덜덜덜

전체적인 논리는 제대로 됐나?? 이거 읽고 나서 아까 뷁! 댄건가?? ㅋㅋ~
jmy | 2008/08/13 00:38 | PERMALINK | EDIT/DEL
실시간 댓글에 실시간 댓댓글질. ㅋㅋㅋ
Aquarius | 2008/08/13 0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레몬펜 바꿨는데 안 나오는데 ;; 뭐를 잘못한 걸까 ㅡ,,ㅡ
Aquarius | 2008/08/13 0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왜 끊기는 걸까? 논리 연결이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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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02:41


 미국 버스 정류장에 독특한 광고가 게재됐다. 공작의 깃털이나 나비의 날개, 사슴의 뿔 등이 그것이다. 사람들은 빈 공간(동물의 몸통 부분)에 서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다.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의 광고다. 버스를 기다리는 무료함과 휴대폰으로 쉽게 사진을 찍는 트렌드가 적절히 조화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버스 정류장에도 새로운 것이 등장했다. 전광판이다. 광고물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버스정류장의 기다림의 시간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식상한 광고 (늘씬한 모델이 화려한 의상을 입은) 대신 눈길을 끈다. 내용은 이러하다. "XX버스, X분 뒤에 도착." 위성을 통해 버스가 오는 시간을 감지, 이용자에게 알려준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일진대, 우리와 그곳의 기다림의 방법은 상이하다. 순간의 즐거움을 허하는 광고물 대신 전광판이 자리잡는 것은 조급증 때문이다. 5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도 여유를 부여하지 않는다. 모든 행위가 정해진 목적에 따라 정해진 시간을 쫓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여야 하듯 말이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처음 배우는 말이 '빨리빨리'라고 한다. 얼마 전 한국을 찾은 거스 히딩크 역시 제일 기억에 남는 한국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빨리빨리'라고 답했다. 빠름의 부작용은 부실공사나 여러 분야에서 나타난다. 그로 인해 '빨리빨리' 문화를 없애자는 목소리가 나온지 오래다.
 여유를 주는 미국의 동물원 광고가 옳은지,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한국의 전광판이 옳은지는 알 수 없다. 그 짧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지는 각자의 몫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전자의 사람들은 웃는 얼굴로 사진을 찍는 반면, 후자는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급증에 빠진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전광판이 아니라 동물원 광고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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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rius | 2008/08/09 18: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용이 좀 끊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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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02:16


09:00~12:30
스터디 거의 지각할 뻔 했으나, 완전 다행 지각 모면. (일찍일찍 준비하자!)
왕십리에서 미친듯이 지하철 탔다가 거꾸로 갔다 ㅡ,,ㅡ

1;00~3:30
찬구 잠깐 만나서 뭔가 먹음. (기억 안남.무슨 밥.)
탐앤탐슨지 먼지에서 그린라떼 마심. (스타벅스 류를 안 좋아하는 데다가 완전 달았음.)
*친구가 잠을 못자서 그런건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어쨌든 신경 날카로운 상태였던 듯.
괜시리 미안했음. 내 상태도 완전 초췌라 당최 기분이 그닥저닥.

*아참, 친구가 노트북 센스 산다니까 소니 꺼 사라고 그랬는데,
Xnote는 성현선배가 완전 비추했던 기억이 ;; 바이오는 서비스센터 찾기 귀찮다는 ;;
내가 기계를 워낙 잘 망가트리니까 센스로 사라는 오빠의 배려로(서비스센터 바로 앞에 있음)
기계를 망가트리는 미다스의 손을 가진 내게 중요한 건 기능보다 AS ;;
(왠지 이쯤에서 JMY쿤의 욕이 등장할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ㅡ,,ㅡ)

*어쨌거나 아까 친구가 소니 꺼 사라고 조언해줬는데, 그냥 안 듣는 척 했다. 뭐 이유는. 음.  
=> 이유야 어쨌든 잘못은 잘못. 사과하고 반성하자.



4:00~6:00
선생연수 받고 있는 조선생 만나러 고대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친구한테 전화. (익명의 제보 원해서 이름 안 밝힘. 도서관에 있기 햇볕이 너무 좋았음 ㅋ~)
친구가 키위쥬스 사줘서 겸사겸사 연구실 구경 (깎아 놓은지 제법 된 키위+키위분말로 만든 쥬스라고 확신)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러닝머신 - 처음 들어갈 때 눈에 띄어서 찍음. 그대의 체력이 여기에서 나오는가 보오. ㅋ~
2. 책상 - 공대+경영대 합해져서 컴터 책도 있고 경제 책도 있었다. 열심히 사는 모습에 찍어왔다.
3. 침실 - 부끄럽다고 익명으로 공개해달라는 부탁에, ㅋㅋ~

6:00~9:00
조선생 만나서 냉면+팥빙수+도넛 먹음.

9:00~10:00
용환오빠 친구분이랑 왔길래 잠깐 만났다가 뒤늦게 나타난 명이가 정류장까지 데려다 줘서 나 먼저 고고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꾀죄죄한 상태였는데 부끄럽지 않아하며 놀아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ㅋㅋ
저 아직 수험생인데 꾀죄죄한 모습 좀 용인해 주시와요~ ㅋㅋ~
오랫만에 잘 놀았습니다~ ㅎㅎ~







<오늘의 조언>
* 제안이 들어오면 망설이지 말고 해라.
* 점은 과거만 잘 맞추며 심리적 작용이다.
* 선생님 해도 잘 할 것 같다.
* 얼굴을 알려라.

ps : 공대도서관 늘 개방하니까 자주 와서 책 보고 공부해라.
ps : 지하철이 때맞춰 항상 일찍 오는 건 아니다.

** 말은 주어+술어 분명하게. 짧게. 긴장하지 말고 대화하듯.
    대답은 두괄식으로. 답+근거. 중언부언해서는 안되며
    면접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야. 좋은 얘기 한다 생각해야.
    당당하면서 온화하게. 격조있으면서 강단있게. 약간 유머 필수. 양비양시 안돼. 비굴하지 않게. 패기있게.



말 없이 찌푸리는 것보다. "이러이러해서 싫다." 한 마디가 정당하고 기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작 이렇게 배울 게 많은 인간이라는 걸 알았다면, 지금보다 상태가 더 좋았겠지만서도.
깨달았다면 늦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날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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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9 0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Aquarius | 2008/08/09 0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여찬구라는 친구가 있었지. 국민학교 중학교 내내 짝이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였나? 어쨌든 박중훈이랑 안성기의 오비라거 선전 랄랄랄랄 나올 때 그거 따라해서 굉장히 웃었던 기억이 난다. 찬구는 잘 지내는 걸까?
| 2008/08/10 01:10 | PERMALINK | EDIT/DEL
비밀댓글 입니다
Aquarius | 2008/08/11 0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타 놀린 거 아니었어? 그냥 친구 만난 거였고, 여찬구가 생각이 나서 말한 거였다 ㅋㅋ
jmy | 2008/08/13 0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튼 큰 발전. 사진까지 곁들이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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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11:53
스터디를 그만뒀다.
비가 내리고 잠이 쏟아지는 어제.

Re-set, Go.
실패로 점철된 과거의 기억이.
더 이상 내 발을 잡지 않기 바라는 건지도 모른다.

과거에 매일 수록 정신이 피폐해짐을 알면서도.
나는 그간, 지난 기억에 매달려 있었다.

나는.
1년을 넘게 지속해 온 스터디에 새로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수년을 넘게 지속해 온 실패의 두려움을 지우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다른 건 몰라도 하나만은 분명하다.

지금 나는.
Re-set 할 때라는 것.
그리고 나는.
더이상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는다는 것.

바꾸길 원한다면.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

Re-s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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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3 2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Aquarius | 2008/08/03 23: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JMY Some rights reserved.
sadrove | 2008/08/03 2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누가 싸이버리고 일루 오래...ㅎㅎ..
힘내고 열씨미 살어!!
홧팅~~^^/
Aquarius | 2008/08/04 0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는 언제 사주는 거예요~ ㅋㅋ~
오빠가 준 도토리로 가꾼 싸이......... 안뇽 ㅡㅜ
내 노래들 윽!!!!
Ohyung | 2008/08/04 2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 찾아왔음!
Aquarius | 2008/08/05 11:46 | PERMALINK | EDIT/DEL
그대는 진정 Web 2.0의 재주꾼!
jam | 2008/08/05 09: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지배야
꼭 이케 사람을 힘들게해 ㅋㅋㅋ
그래두 너 충분히 멋져 ~ 알지?
Aquarius | 2008/08/05 11:50 | PERMALINK | EDIT/DEL
연주 오늘 이사한다던데, 어제 전화해서 "티스토리 가입해야돼?" 라고 따졌다는 후덜덜덜 ㅋㅋ~
<가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는 거 쓰는 거 전혀 지장 없다는 ㅋㅋ 여러분은 제가 떠난 싸이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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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04:38
거의 6시간을 독도문제를 놓고 씨름했다 ;;
나도 조만간 독도 post 하겠삼 ;;
컴터 앞에 이렇게 앉아 있으니 좀쑤신다 ;;
Web 2.0 에 적응하는 건 쉬운 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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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0:56

나보다 뛰어난 사람......
뭐 원래도 많았지만, 그래도 대하고 나니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JMY 쿤이 말하던 우물안 개구리.
공감이 가네 ㅡ,,ㅡ

그래도! 기죽지 말자!

그런데, 내가 왜 기자를 하려고 하는지를 자꾸 까먹어간다.
내게 힘을 주세요!

힘! 힘! 힘! 힘!



아, 오늘은 일찍 자자. 파일 놓고 와서 복습불가 ;;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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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사심 가득한 일기 | 2008/08/02 01:05 | DEL
more.. 아직도 Google Calendar를 모르시나요? 지금까지도 세계 최고 검색엔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Google. 1998년에 세워진 이 작은 기업은 2000년을 지나면서 급속도로 성장을 거듭해 결국 온 세계를 점령해 버린다. 검색엔진을 주무기로 성장했지만 전 세계 정보를 조합해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야심이 심하게 찬 목표를 가진 Google은 검색엔진 외에도 일반인은 물론이고 관계 전문가들도 극찬한..
| 2008/08/01 0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일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자. 내가 왜 준비하고 있는지.
잡부봉 | 2008/08/06 19: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쟉이 힘내욧!
Aquarius | 2008/08/08 1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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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03:10

인권위원회에서 나왔듯이, 인권만화책이다.
그냥 단편 만화본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좋다.
1시간 채 안 되게 다 읽었으니 추천한다.
아래는 짤막내용.

사이시옷
두 낱말이 어울려 한 낱말을 이룰 때 그 둘 사이를 이어주는 '사이시옷'. 이 책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이어줄 '시옷'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시옷(ㅅ)'이 사람 인에 대한 진정어린 생각, 편견 없는 생각이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우리 안의 그들, 그들 안의 우리
청소부 아주머니의 보금자리. 화장실 한 켠.

이상한 나라의 홍대리
"미혼의 직장 여성에 대한 적당한 언어폭력은 법으로 보장되는 권리입니다. 출산율이 낮아서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저렇게라도 눈치를 주지 않으면 결혼할 생각들을 안하거든요! 아이를 다섯만 낳으면 법적으로 아무 차별이 없다구요! 국가에 기여를 했으니까! 국가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 정당하게 차별할 수 있는 권리. 바로, 차별권을 수호하는 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상관없잖아요? 우리는.... 남자니까!"
"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법으로 고용한 업주들이 구속되었습니다! 특히 이들 업주들 중 일부는 불법 취업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내국인 직원과 같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꿈에 K가 나타났다. 웃으면서 '상관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잠을 설쳤다.
"역사요? 우린 그런 거 안 배워요! 역사는 국가에서 허가 받은 역사학자들만 연구할 수 있어요! 역사는 역사학자에게 맡기자! 정치는 정치가에게 맡기자!"
"인종차별, 남녀차별, 피부색차별 처음 듣는 말입니까? 이 차별들은 우리가 발명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홍선생님이 살던 시대에 존재했던 차별들을 모두 법으로 만들었을 뿐이라구요!"
"그럼요! 모두 다 법에 의해서 정당하게 차별할 수 있어요!"
"미쳤구나!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사람이 살아? 내가 비록 생각없이 살아온 인생이지만 이건 아니야!"
"누가 뭐래도 당신은 우리를 비난할 자격이 없어! 왜냐? 여기는 당신이 만든 미래니까! 그렇게 떳떳하다면 총구 앞에서도 한번 외쳐보시지! 너흰 미쳤다라고 말이야!"
"뉴스라는 게 뭐 이래? 정치, 사회, 이런 뉴스는 하나도 없고 죄다 이상한 소식만. 정보를 완전히 차단하고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네. 이래서야 세상이 어쩌다 이 꼴이 됐는지 알 수가 있나!"
"당신은 당신의 세상에서 모두가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주세요. 당신이 노력한 만큼 미래는 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리포터 호구학교
마법학교 학생들은 모두 같은 교복을 입고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부여받지만 성적과 부모의 능력을 조합한 신분제도가 존재한다. '있으면서 공부도 잘 하는 학생'이 가장 신분이 높고 '없으면서 공부도 못하는 학생'이 가장 신분이 낮다.

연상호의 창.
군대 이야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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